반응형 아이패드1 따끈따끈한 아이패드 에어 11 M2 6세대 언박싱 개봉기 (feat.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비교) 기존에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를 약 2년 넘게 사용했다. 처음에 구매할 때는 아이패드와 함께라면 '크리에이티브한 삶'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. 하지만 아니었다. 나의 주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의 용도는 영상 시청, 줌 미팅, 굿노트를 활용한 각종 메모 및 브레인스토밍이 대부분이었다. 그러다가 최근 아이패드의 새로운 라인업들을 접하게 되었다. 내가 오! 하고 마음이 갔던 부분은 디스플레이도, 무게도, 애플 펜슬 프로도 아니었다. 바로, 전면 카메라의 위치 변경이었다.(왜 이걸 이제..) 아이패드로 줌 미팅을 꽤나 자주하곤 했는데, 카메라가 옆에 달려있다보니 상대방 입장에서 나는 자꾸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연출되었다. 그래서 냅다 결정했다. 아이패드 에어 6세대 11인치 M2 .. 2024. 6. 21. 이전 1 다음